조상님 부모님 산소 이장이나 매장용 비석비토

  • 부모나 조상의 뼈를 묻는 것은 나무 뿌리를 좋은 땅에 심는 것과 같습니다.
    좋은 땅에 심어지면 가지와 앞이 모두 번성 하듯이 조상님의 뼈가 비석비토에 묻히면 원적외선을 방사하여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고인을 빨리 육탈시켜 황골로 변화하며 그 좋은 생기를 후손에 미쳐 자손 대대로 발복을 받게 됩니다.
  • 시신의 고른 육탈로 체백을 깨끗이 유지하여 편히 영면에 들 수 있으며 후손에게 좋은 생기를 (동기감응) 전하므로 편안하고 안락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 묘소 바닥에 비석비토를 깔면 수맥파를 완전히 차단하고 살균 항균 정화 작용이 뛰어납니다.
  • 어른 들께서 "뼈대있는집안" 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 말은 조상님이나 부모님 뼈가 상하지 않은 채 명당에 모셔져 있어 명문가 대열에 오른 집안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 비석비토 산소에 사용하는법
    1. ① 먼저 산소 광중 바닥을 포크레인으로 팝니다. 깊이는 혈의 심천에 따라 다릅니다.
      바닥에 비석비토를 두껍게 깐 다음 잘 다진 뒤, 관을 빼고 체백만 광중으로 넣습니다.
    2. ② 체백 위에 비석비토를 두껍게 부어 덮은 다음, 위에 흙을 채워서 묘지를 만듭니다.
    3. ③ 유골을 화장해서 매장할 시에도 비석비토를 채워서 유골을 안치하면 고인이 평안히 영면할 수 있습니다.










 

천연 비석비토 현장 경험사례

그동안 동양풍수지리 학회를 이끌어 오면서 음택 양택 소점 등 많은 산소 이전과 산소감정,
전원주택 자리 선점 등 풍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풍수지리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문하생을 배출했습니다.

또한 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현장에 접목해 본 결과 천연 비석비토가 깔려 있는 땅에서는 유골 상태가 황골이었으며
정부 시책 도로 건설로 이장 300년 된 묘지의 상하좌우에 천변 비석비토를 깔고 덮은 묘소에서도 황골이 나와 가족 문중 어르신들께서
깜짝 놀라셨으며 가족 모두 의사 또는 고급 공무원 기업체대표 상류층이 되어 부를 가졌습니다.

천연 비석비토 현장 경험사례 2

아파트 건설로 95년 된 묘소 이장 중 묘소를 개장하였는데 온통 천연 비석비토로 덮혀 있었고,
이를 걷어내니 유골 상태가 누런 황골 상태로 나와 가족들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원래 이 곳은 토질이 좋지 못한 곳이었으나 바닥 옆 위에다 비석비토를 가득 채워 묘소를 만들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현장 경험에서 보면 흙 상태, 수맥 상태가 좋으면 유골이 황골이 되고,
흉지에서는 뼈가 많이 사라져있고 물이 가득차 있거나 까만 흙골 상태였습니다.
이런 집안을 살펴보면 자손들이 암에 걸리거나 몸이 아프거나 관재구설들로 대체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현장 경험사례 3 - 석관이나 둘레석 나무관 사용은 금물

석관은 대체적으로 물이 많이 찹니다. 또한 결로 현상으로 물이 생기기 쉽습니다.
물이 찼다 빠졌다 하면서 대체적으로 조상님 목욕탕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때문에 뼈 유골 상태가 절대 좋을 수 없습니다. 이장 해보신 분들은 경험 해보셨을 것입니다.

나무관도 비싼 관일수록 관이 두껍고 니스칠이 되어 있어 물이 차면 물이 빠지지 않습니다.
관이 썩으면 주저앉아 유골을 누르며, 유골이 흙골로 변해갑니다.
명정 또한 관 위에 올리면 안 됩니다. 명정은 썩지 않습니다.

초장 묘지에 관은 버리고 시신만 안치해서 천연 비석비토 오색황토로 시신을 감싸주면 육탈된 오염물이 오색황토와 잘 배합되어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빠른 육탈로 황골로 변화시킵니다.
고인도 편안히 영면에 들 수 있으며, 자손 또한 마음이 편안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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